홈|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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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 새 싱크대 생기니 부엌일이 즐거워요 (해남우리신문 19년 8월 12일자) | 관리자 | 2019-10-11 | 2,545 |
| 80 | 송편 빚기 함께해 즐거워 (해남신문, 2019년 09월 20일) | 관리자 | 2019-09-24 | 2,470 |
| 79 | 장애인들, 해남공고서 커피바리스타 배워요(해남우리신문 2019년 7월1일자) | 관리자 | 2019-07-05 | 2,748 |
| 78 | 나눔으로 손잡은 해남공고·장애인복지관 (해남신문 2019년 6월 24일자) | 관리자 | 2019-07-05 | 2,438 |
| 77 | 장애인가정에 쾌적한 주방을 (해남신문 2019년 6월 21일자) | 관리자 | 2019-07-04 | 2,371 |
| 76 |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 발대식 (해남신문 2019년 6월 28일자) | 관리자 | 2019-07-04 | 2,423 |
| 75 | 장애인 서비스 상호 협력해야죠(19.05.17.월 해남우리신문) | 관리자 | 2019-06-18 | 3,161 |
| 74 | 장애인복지관 즐거운 봄나들이 다녀와(19.05.17.금 해남신문) | 관리자 | 2019-06-18 | 3,130 |
| 73 |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깨끗한 새집 (19.05.31.금 해남신문) | 관리자 | 2019-06-04 | 3,030 |
| 72 | 장애인복지관·일선학교들 '맞잡은 손'봉사활동과 인식개선 위해(19.05.10.금.해남신문) | 관리자 | 2019-05-24 | 2,397 |
| 71 |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를 뿐이에요 (19.04.29.월. 해남우리신문) | 관리자 | 2019-05-13 | 2,499 |
| 70 | 장애 편견 넘어 하나 되는 해남 만들자 (19.04.29.월. 해남신문) | 관리자 | 2019-05-13 | 3,1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