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금융복지상담센터와 체결
▲해남장애인복지관과 전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가 업무협약을 맺었다.해남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도영)과 전라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센터장 서중열)가 금융 취약계층인 해남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들이 겪는 금융 문제와 통신 관련 채무 상담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원스톱 금융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들을 위해 이동 상담 서비스 제공, 상담·대출·금융교육이 한곳에서 이뤄지는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맞춤형 상담을 통해 장애인들의 경제적 회복과 자립을 적극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 협약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융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의 경제적 독립과 사회적 자립을 돕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해나갈 계획이다.
서중열 센터장은 “지역 내 장애인들이 금융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장애인들의 금융 소외를 줄이고 자립을 돕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도영 관장은 “장애인들이 금융 분야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