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한의약 건강 서비스 제공
▲지난달 30일 보건소에서 한의사와 함께 장애인 가정을 방문했다.해남군보건소에서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을 운영하면서 지난달 30일 장애인 가정 6곳을 방문해 한의약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 주민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장애인복지관, 면사무소 등의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모집해 매년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1회씩 10회를 진행했고 6명의 중증 장애인에겐 20회까지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는 대상자의 하루 컨디션에 따라 유동적으로 관리하며 자석침과 이침, 파스, 한방 보험약 등을 활용해 진행하고 있다. 또한 특이사항이 있을 시 차트에 기입해 다음 진료 때 반영하는 등 1대1 맞춤형으로 전문적 관리가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