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장애인복지관이 이랜드복지재단의 SOS위고 사업과 연계해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했다.
▲해남군장애인복지관이 이랜드복지재단의 SOS위고 사업과 연계해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했다.

해남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도영)이 당뇨병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웠던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이랜드복지재단의 긴급 치료비지원사업 ‘SOS위고(SOS WE GO)’를 연계해 의료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SOS위고’ 사업은 이랜드복지재단에서 추진하는 긴급지원 프로그램으로 주거비, 생계비, 치료비, 자립비 등을 포함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위기가정의 문제 해결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현재의 위기상황과 향후 삶의 변화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이번에 지원받은 대상자는 당뇨 합병증으로 발등까지 절단하는 위기 상황에 놓이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와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복지관은 위기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민간 지원체계와의 협력을 통해 신속히 치료비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대상자가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위기가정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와 민간지원 연계를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도영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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