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커뮤니티 해남군 장애인의 아름다운 동행을 만들어가는 복지관

  • 홈
  • 커뮤니티
  • 보도자료

보도자료

보도자료 게시판 상세보기
보도자료 게시판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게시글을 볼수 있습니다.
"재난 앞에서 먼저 찾아간 손길"(26.01.02. 해남뉴스)
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 2026-02-05조회수 : 223
첨부파일 :
“재난 앞에서 먼저 찾아간 손길”

해남군장애인종합복지관 ‘불꽃민병대’, 재가장애인 안전망을 완성하다
– 6개월간 50가구 방문… “안전도 돌봄이다” 지역 맞춤형 재난예방 복지 성과 공유 –

해남뉴스 박갑석 기자 haenamnews@kakao.com
2026년 01월 02일(금) 11:12
재가장애인 안전망 / 사진제공=장애인종합복지관
[해남=해남뉴스] haenamnews@kakao.com

해남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도영)이 재난에 취약한 재가 장애인을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안전 돌봄 활동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복지관은 지난 12월 26일, 2025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지현안사업으로 선정돼 추진한 ‘찾아가는 재가 장애인 재난안전예방 프로그램 – 불꽃민병대’ 활동을 마무리하며 평가회를 개최했다.

‘불꽃민병대’는 화재·재난에 특히 취약한 재가장애인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안전복지 사업이다.

지난 6개월간 해남군 내 3개 면 지역 5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 방문 활동을 펼치며, 형식적인 교육을 넘어 생활 속 위험을 함께 점검하고 즉시 개선하는 실질적 예방 활동을 이어왔다.

민병대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재난안전 교육, 주거 내 화재·낙상 등 위험요소 점검, 소화기와 안전키트 지원, 정기적인 안부 확인 등을 실시하며, 재난에 대한 불안과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집중했다.

이날 열린 평가회에서는 그동안의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헌신한 불꽃민병대원들의 노고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 민병대원에 대한 포상과 함께, 실제 현장에서 도움이 되었던 활동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고, 대원들의 진솔한 소감도 더해졌다.

한 민병대원은 “장애인의 삶과 일상을 가까이에서 마주하며, 재난 상황에서 얼마나 많은 불편과 위험에 노출돼 있는지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꼭 필요한 역할을 했다는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대원은 “복지관이 장애인을 위해 현장에서 얼마나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재난안전 교육과 주거환경 점검 활동은 개인적으로도 매우 의미 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도영 관장은 평가회에서 “불꽃민병대는 재난안전의 사각지대를 찾아가 문제를 함께 보고, 함께 고쳐온 지역 맞춤형 복지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그리고 지역과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 연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남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재난에 취약한 장애인 가정의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형식이 아닌 현장으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으로 이어진 ‘불꽃민병대’의 활동은 “안전도 돌봄이다”라는 말이 행정과 복지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게시판 이전글, 다음글 제목 알림
현 게시물의 이전에 등록된 게시물 제목과과 다음에 등록된 게시물 제목 표시
이전글 해남군장애인종합복지관, 재가장애인-불꽃민병대 운영 (25.07.30. 전남매일) 2025-08-18
다음글 재가장애인 안전 책임지는 불꽃민병대(26.01.02. 해남신문)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