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ㆍ대흥사 해남군장애인종합복지관

지적장애인들의 자신감을 향상시키기위해 12월 08일에 시와 문학의 밤에 두번째공연이 이루졌으며 가족들의 환호를 받으며 공연을 마쳤습니다.

강사님 지휘아래 지역가수가 노래를 부르고 모두가 흥겨운 카혼 소리에 박수를 치며 교육생들 모두가 열정적이며 즐거운 두번째 공연이였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이 박수와 함께 모두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앞으로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문의 : 061-536-6311 (해남군장애인종합복지관)

●본 프로그램은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