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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유 해남군 장애인의 아름다운 동행을 만들어가는 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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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세심하고 촘촘하게”사회안전망 구축…따뜻한 세상 만들어
작성자 : 김광재작성일 : 2023-12-27조회수 :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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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1분 통화 등 해남 형 복지지원 눈길, 행복한 사회 만들기 훈훈
수급자 안정 지원, 3,706가구 생계·교육·해산·장제 급여 130억4,400만 원
이동 세탁 차량 33개 마을 방문 600여 채 이불 빨래, 명절 음식 나눔 봉사

 

 

해남군 신 청사 전경. 사진/해남군청 제공
해남군 신 청사 전경. 사진/해남군청 제공

[전남서부취재본부 / 최영남 기자]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두터운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따뜻한 해남 만들기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올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3,706가구에 생계·교육·해산·장제 급여 130억4,400만 원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왔다. 또한 부양받지 못하는 생계 곤란 가구의 권리구제에 적극 나서 생활보장위원회를 통해 68가구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장기 입원 필요성이 낮은 수급자가 거주지에서 재가 통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과 고립,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일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상 돌봄서비스 사업을 추진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사랑의 1분 통화는 연인원 2만 1,156명의 안부를 살피며 고독사 방지 등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쳤다. 

민·관이 함께하는 해남 형 자원봉사활동도 눈에 띄었다. 해남 형 자원봉사 특화사업을 통해 이동 세탁 차량이 관내 33개 마을을 방문해 600여 채의 이불 빨래를 해주었고, 영양 만점 죽 나눔 봉사, 명절 음식 나눔 봉사 등을 통해 1,000여 가구에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안전 손잡이 설치와 노후 전선 개선, 무선으로 불을 켜고 끌 수 있는 무선 LED 전등 교체 사업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장애인으로 구성된 장애인 일자리 카페를 비롯해 각 읍·면, 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장애인직업 재활시설 등 18개 근무처에 85명이 일자리를 찾았다. 

장애인 이동권 확보를 위해 14개 읍·면에서 장애인 휠체어 무료 대여사업을 추진하였고 기존 설치된 13개소 외 먼 거리의 면사무소 3개소에 장애인 전동보장구 무료충전소가 확충됐다. 
 
또 국가보훈대상자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1만 6,829명에게 보훈·참전 명예 수당을 지급하였고 특별위로금을 4,216명에게 연 30만 원을 지원했다. 아이들의 보훈 의식 UP, 역사 이야기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세대 공감 프로그램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해남군청 복지정책과 복지행정팀 관계자에 따르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올해 해남군은 민·관이 협력하여 더 행복하고 따뜻한 해남 만들기를 위한 목표를 향해 달려왔다”며 “내년에도 세심하고 촘촘한 수요자 중심의 복지 행정을 통해 군민의 안정된 삶을 보장하는 행복하고 든든한 복지서비스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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